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우팅 시도 사건 (문단 편집) === [[평등사회네트워크|노동당 탈당파 계열]]의 성소수자 억압 === [[정의당]] 성소수자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[[정혜연]][* 청년부대표이자 의견그룹 ‘[[진보너머]]’의 전 대표를 역임했다.]의 증언을 보면 여성주의를 외치고 다니는 [[평등사회네트워크]]와 그 하부 조직이 이러한 게이 비하를 옹호한 것으로 보인다. >여성혐오에 대한 미러링을 이유로 가난하다고/'''게이라고 조롱할 때, 그리고 그것이 페미니즘으로 옹호될 때 저는 갈가리 찢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'''. 여성이자, 성소수자, 청년이며 노동자이고, 빈곤 가정의 자식이 바로 제 모습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. '''여성이라는 이유로, 전 성소수자위원장이라는 이유로 메갈을 비판하거나 반대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속이 치밀어 올랐습니다'''. 저의 정체성을 갈가리 찢어버리는 지금의 혐오대란 속에서 도대체 정의당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? 그 강남역에서 승객으로/수리공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두 청년을 함께 추모할 수 있는 세력은 어디에 있습니까? [[http://www.justice21.org/newhome/board/board_view.html?num=76441|출처]] '''[[정체성 정치]]가 만든 최악의 비극''' 사실 평등사회네트워크의 성향이나 이들의 모체인 당시 노동당의 성향을 보면 오히려 이들의 횡포엔 반대해야 무방한데[* 이들은 성소수자 혐오를 제일 싫어한다.] 이들은 정치노선도 깨끗이 씹고 이걸 옹호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